날씨 점점 추워저서 걱정이었는데 금요일에 보니 코피나고 계속 밥도 못먹고 떨고있길래 겨우 잡아서 병원가서 진료 받고 데리고 온 후 혹시 몰라서 원래 울집 막내랑 격리시켜둠!
막둥이 처음에 고양이 겁내더니 안아주니 그제서야 으르렁 거리더라 울집 쫄보 막둥이도 보구가( ื▿ ืʃƪ)
날씨 점점 추워저서 걱정이었는데 금요일에 보니 코피나고 계속 밥도 못먹고 떨고있길래 겨우 잡아서 병원가서 진료 받고 데리고 온 후 혹시 몰라서 원래 울집 막내랑 격리시켜둠!
막둥이 처음에 고양이 겁내더니 안아주니 그제서야 으르렁 거리더라 울집 쫄보 막둥이도 보구가( ื▿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