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림이나 글쓴거 프사 이런거 주루룩 보면서 탐라 정리했거든? 근데 80프로 정도는 페이커랑 같이 있는 프사 및 맏이 막내 후계자 느낌으로 덕질했던 사람들이고
나머지 20프로는 오너와의 관계성 덕질인데 이제 오너가 340을 너무 아껴서 뭐든 봐주는 그리고 계속 막내 행동을 하는 340...의 관계성 덕질 느낌이더라
일반화일수도 있는데 진짜 뭐랄까.. 형들에게 존재자체만으로 사랑받고 보듬받는 340..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어떤 선수보다 페이커에게 인정받고 후계자로 사랑받는 선수 느낌을 사랑한것 같아서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