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단이 직장동료라 어쩌다보니 오늘 같이 점심먹었거든?
어제 뗏목게임 방송한거 봤다고 하면서
같은 팀인지가 몇년차인데 단합 안돼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고
너무 과몰입해서 찐정색하면서 한팀 맞냐고하는ㅋㅋ정병왔는데 이 사람 어떡함?;;;
난 이제 그렇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사람이 불쌍해보이기 시작했음ㅠㅠㅋㅋㅋ
헤라단이 직장동료라 어쩌다보니 오늘 같이 점심먹었거든?
어제 뗏목게임 방송한거 봤다고 하면서
같은 팀인지가 몇년차인데 단합 안돼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고
너무 과몰입해서 찐정색하면서 한팀 맞냐고하는ㅋㅋ정병왔는데 이 사람 어떡함?;;;
난 이제 그렇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사람이 불쌍해보이기 시작했음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