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에도 도전하고 완성해나가는 그 자체를 즐기는 수준에 이른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제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그 단계조차 넘어선거 아닐까.. 그래선지 앞으로 어떤 성적이나 성과 그 이상의 드라마가 펼쳐질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기대감 같은게 있음ㅋㅋ
이 순간에도 도전하고 완성해나가는 그 자체를 즐기는 수준에 이른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제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그 단계조차 넘어선거 아닐까.. 그래선지 앞으로 어떤 성적이나 성과 그 이상의 드라마가 펼쳐질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기대감 같은게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