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 그래도 저 병신 뭐지 싶고 놀라울텐데
예전에 여러 관계자들이 합세해서 내려치기 까플 열고 전프로들도 그랬다는게 신기해..ㅋㅋㅋㅋㅋ
특히 난 페이커 유명한건 알았는데 판에서 이렇게.. 내가 외부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내가 여태 본 어떤 스포츠씬에서도 한명한테 이렇게 기형적으로..?(나쁜의미ㄴㄴ 이 표현 말고 더 마땅한게 안떠올라서ㅠ) 의지하고 좌지우지되는 판을 ㄹㅇ 첨 봐서 신기 할 정도거든
근데도 예전에 뭔 생각으로 저랬나 싶음 ㄹㅇ 저 때 ㅇㅌ라도 했으면 어떻게 하려 했던거지
향후 플랜이 딱히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팬들 한탄하면서 썰 푸는거 볼 때마다 매번 놀라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