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도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진흙탕으로 나가냐 사람이라면 멀쩡하게 나가려고 하는게 정상 아니냐 이러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는데
걍 탬버린 하나 넣으니까 모든 것이 완성되어버렸고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2군탑 콜업도 말이 안되는게 보이니까 탬버린만 커져가는 기분ㅋㅋ
그때 당시에도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진흙탕으로 나가냐 사람이라면 멀쩡하게 나가려고 하는게 정상 아니냐 이러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는데
걍 탬버린 하나 넣으니까 모든 것이 완성되어버렸고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2군탑 콜업도 말이 안되는게 보이니까 탬버린만 커져가는 기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