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발 꿈인가? ㄹㅇ 물리적으로 어지러웠음ㅋㅋㅋ 앞을 보는데 초점이 잘 안잡히고 피가 식고 진짜 뇌가 어버버하는 느낌
그러고 밤새고 다음 날 기조연설 보고.. 낮에 짬내서 2시간인가 잤나.. 톰 재계약 뜨기 전까지 존나 심장이 바싹바싹 말라가고..
뱅울 종겜방송 아니었으면 진짜 정병왔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살짝 이미 왔었을지도
그러고 도란보고 존나 힐링하고 정신 차렸지..
잡담 근데 나 진심 그 날 밤.. 땡큐 뜬 거 보고 진심으로 뇌가 현실부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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