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영입할 시기는 워낙 정신없고 둘다 낯가림 있어서 어색한게 눈에 보였는데 해가 가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서로한테 편해지는게 느껴지는게 좋았달까 지금은 상쿵이 민석이한테 장난치고 밍시는 상혁이한테 존댓말->반말로 변하면서 시러시러시러를 날리기도 하고ㅋㅋ
그리고 이 둘이 같이 가장 많은 경기수를 뛰었다는거에 새삼 감격먹음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ㅜ
그리고 이 둘이 같이 가장 많은 경기수를 뛰었다는거에 새삼 감격먹음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