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글바글했는데 페이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치원생들이 견학 오기도 하고 어르신들도 오고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안에 컨텐츠도 나름 재밌었구 신전 이곳저곳의 벽을 채운 페이커를 향한 애정 가득한 메세지들이 너무나 좋았다...
잡담 신전 진짜 재밌었는데 경기보러 오프뛰는거랑 다른 재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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