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모처럼 픽창 같은데에서 선택하면 가보자모~ 해? 그래서 운모가 말투를 닮아간거야 아니면 그냥 운모가 티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냥 말하면서도 티모를 느끼고 싶어서 쓰는거야? 진짜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