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고점뜨면 본인이 캐리롤로 썰고다닌다는게 고점이고 (물론 팀이 그렇게 만들어줘서긴함)
도란의 고점은 메이킹쪽임 제우스처럼 날라다닌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상대를 빨아들여서 죽게한다거나 판을 요상하게 뒤집는다거나
보통 보는입장에선 제우스같은쪽이 화려해보여서 제우스가 더 고평가받는거긴 한데 스타일차이인거고 내기준엔 누가 더 잘하는탑인지 우열 가릴수 없다고 봄 제우스가 절대 못하는걸 도란은 수행하기도 해서
도란의 고점은 메이킹쪽임 제우스처럼 날라다닌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상대를 빨아들여서 죽게한다거나 판을 요상하게 뒤집는다거나
보통 보는입장에선 제우스같은쪽이 화려해보여서 제우스가 더 고평가받는거긴 한데 스타일차이인거고 내기준엔 누가 더 잘하는탑인지 우열 가릴수 없다고 봄 제우스가 절대 못하는걸 도란은 수행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