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척 저주하는게 의도가 보이는 느낌이 아니고 ㄹㅇ 본인은 자각이 없어보여서 오히려 평소에 진짜 어떤식으로 대하고 어떤 취급받는게 익숙한지 보였달까
나름 애정 있다 신경 쓰인다 이렇게 말하는 본인은 진심으로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 같았어 ㅋㅋ
근데 이제 약간 나빼샹처럼 티원 팬들이 앞으로 범인몰이하게 될걸 좀 당연히 깔고있는듯한 ㅋㅋ 이렇게 사랑받을 선수는 아닌데 신기한듯한 ㅋㅋ
원덬한테 댓글로 쿵짝 맞추며 뭐 이 상황이 흥미롭네 결말이 기대되네 10배는 지옥일 거 같네 이러던 애는 그냥 악의가 투명히 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