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근우 건으로 오히려 코어 팀팬으로 남은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서 악재가 호재로 바뀐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예 감히 일반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제 기준으로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슈퍼토스로 작년에 입덕, 로스터 유지로 눌러앉았는데 주로 페이커를 응원하긴 했지만 브라더후드 막 이러면서 나도 괜히 팬이지만 로스터에 대한 애정?부심? 없었다면 거짓말ㅇㅇ
근데 걍 19일탬버린사건+구슼종겜,티원AMA, 대처/티원 스탠스 등 복합적인 일련의 과정과 결과를 계기로 걍 팀에 ㅈㄴ 진심이 됨 티원에 ㅈㄴ 진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