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이적 사가에 그런 상처를 주고 나간 사람을 다시 어떻게 받음? 차라리 3군 탑을 콜업하지
헤라들은 스포츠맨십으로 분류되는 프로의식, 로열티, 팬 존중에 대한 의식 없이 단순하게 그때 폼좋으면 모르는 거 아님? 이라고 생각하니 탬버린 논란도 품을 수 있는거겠지 괜히 팀 브랜딩을 명가라고 했는줄아냐
잡담 티원은 세월 따라서 축적된 팬층이 많아서 히스토리 중요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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