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넨 걍 티원이 평온하게 잘 지내는 모든 게 다 싫음
성적도 싫고
웃음도 싫고
맨날 울고 화내고 팀 폭파되기만을 바라는 종자들이라
누구 하나 건드려 볼까 맨날 스토킹함
근데 오랫만에 신입 받았으니까 걸고 넘어지는 것뿐임
선수에게도 선수팬에게도 아무 문제 없음
어차피 티까들 눈에는 뭐든 트집잡을 거 천지로 해석하는 눈깔이 있거든
성적도 싫고
웃음도 싫고
맨날 울고 화내고 팀 폭파되기만을 바라는 종자들이라
누구 하나 건드려 볼까 맨날 스토킹함
근데 오랫만에 신입 받았으니까 걸고 넘어지는 것뿐임
선수에게도 선수팬에게도 아무 문제 없음
어차피 티까들 눈에는 뭐든 트집잡을 거 천지로 해석하는 눈깔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