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다년 원하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연봉수치도 변화폭이 있을거고... 계약은 매번 중요하지만 올해가 좀 변화점 클만하긴 했잖아 그래서 신중하게 조건 따내려고 미뤘을 수 있지 않을까? (궁예맞음)
쵸비도 이번에 젠지 5fa긴 했으니까 올해 성적이 어땠든간에 스토브시즌은 신중하게 갈 필요 있었다고 생각하고...
제우스도 뭐.. 잡음이 많긴한데 암튼 다년 원했다는 건 양쪽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말이니까... 계약조건 잘 받고 내년에 편하게 갈 생각 아니었나 싶음
케리아는... 솔직히 fa시즌 되기도 전에 훈련소 일정 잡은거보면 걍 재계약 의지가 컸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