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도 있을 줄은 몰랐다
혈육이랑 그닥 안 친해서 뭐 좋아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얘가 그거더라
페쌤 얘기할 때 그림으로 그린 듯한 털난 신부 텐션이라 웃겼음
그리고 나간 애 굿즈 줄까하고 물어봤더니 날 경멸하는 눈으로 봤어8ㅅ8
우리 집에도 있을 줄은 몰랐다
혈육이랑 그닥 안 친해서 뭐 좋아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얘가 그거더라
페쌤 얘기할 때 그림으로 그린 듯한 털난 신부 텐션이라 웃겼음
그리고 나간 애 굿즈 줄까하고 물어봤더니 날 경멸하는 눈으로 봤어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