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에서 스카웃하고 페이즈는 1+1 세트상품이라고 페이즈 강매함
로스터 구상에 에이전시가 간섭하는게 빡친 리닝이 거절
에이전시가 스페 세트로 징동에 팔려고 했고 징동이 사겠다고 해서 논의가 구체적인 단계까지 감
스카웃은 리닝에 잔류하는걸 원함
리닝도 스카웃 잔류를 원해서 스페세트 구매하겠다 함
에이전시가 징동버리고 리닝이랑 논의 시작함
그러면서 징동도 스페세트 원하던데 기존에 논의하던것보다 몸값 올려달라 요구함
스페 오는거 전제로 로스터 꾸리고있던 징동 개빡쳐서 구매포기하려다가 다른 선수들이 스페 없어도 남겠다 한거 보고 맘바뀌어서 구매하기로 함
결국 스페 징동에 감
요약이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