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지가 계약으로 장난이 너무 심하니깐 스카웃이 23년도 휴삭 또는 은퇴 선언함
에이전시가 도와주겠다고 말하면서 그 당시 소속선수가 있던 타잔이 리닝을 추천함 타잔과 친한 관계인 스카웃은 가격 많이 할인해서 계약함
이따 에이전시는 법적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했지만 한국이 아닌 라이벌 팀에 싸게 가게 된걸 보고 화난 이디지가 소송함 초상권 문제인데 이게 lpl에서는 불법이지만 이미 계약이 되어 있어서 가능하고 그 풀어주는 과정도 장난질이 되어있었음
1심은 일부 승소 일부 패소로 7억 갚고 얼마 돌려받을 수 있다고 나서 다들 끝난줄 알았음 근데 자기들이 완전 승소응 못해서 화가난 이디지가 2심을 걸고 일부러 소송금액을 58억(대충 이디지에서 받았다는 연봉 전액이라는 소문) 걸게됨 문제는 선수가 해외에 나가지 못한다는걸 알게됨 에이전시가 소송을 도맡았는데 얘네가 기간이 이렇게 오래 끌어질지 모르고 추석쯤에 월즈 못간다는걸 촤종확인함 리닝구단 빡침 랴가오 선임하려 했도 선수들 구단 에이전시한테 돈 빌려서 월즈 감 공탁금 58억인데 지금 에이전시랑 구단한테 빌린돈 38억이라는 입장문이 나옴 일년간 2심 진행중에 통장 압류 당해서 생활비 소송비 다 에이전시가 대고 있음 사실상 갑은 될 수 없지
막말로 리닝에서 번 돈 지금 소송비로 다 나가고 있고 금전적으로 이득도 아니어보이고 그냥 지옥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