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은 계약관계 꼬인거 확인하고 그냥 1년 깔끔하게 쉬고 복귀하자 생각함
에이전시가 해결해줄수있다고 설득해서 리닝으로 이적한거
근데 결국 에이전시가 해결못해서 기나긴 소송전쟁 들어감
그땐 스카웃을 안쉬고 선수로 뛸수있게 해준것만으로도 플마제로니까 별생각 없었음
근데 문제의 소송 관련된 비용 빌려줬다고 스카웃 목줄쥐고 자기들 유리한대로 휘둘렀다는 정황이 나와버리니까...이새끼들 뭐지 싶은거
에이전시가 해결해줄수있다고 설득해서 리닝으로 이적한거
근데 결국 에이전시가 해결못해서 기나긴 소송전쟁 들어감
그땐 스카웃을 안쉬고 선수로 뛸수있게 해준것만으로도 플마제로니까 별생각 없었음
근데 문제의 소송 관련된 비용 빌려줬다고 스카웃 목줄쥐고 자기들 유리한대로 휘둘렀다는 정황이 나와버리니까...이새끼들 뭐지 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