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없다가 처음으로 구하고 거기에서 리닝 가도 된다고 해서 갔다가 이디지 소송들어오면서 이 난리가 난건데 그냥 한해 지나거나 서머 중반에 약한 팀 가보는게 맞았던거 같다
선수도 팬도 너무 힘들다 특히 선수 본인 명예나 이미지 손상도 너무 크고 저 에이전시 소송도 못하고 위기관리 능력도 없고 협상력도 개판같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이용해먹는다
신인라고 묶어 팔려니깐 리닝이 거절한건데 그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됐네
선수도 팬도 너무 힘들다 특히 선수 본인 명예나 이미지 손상도 너무 크고 저 에이전시 소송도 못하고 위기관리 능력도 없고 협상력도 개판같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이용해먹는다
신인라고 묶어 팔려니깐 리닝이 거절한건데 그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