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불안정했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새 득도한 신선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주변에 편한 사람들 포진해 있고 그 안에서 자기 맘 놓고 애교쟁이 어린 이상혁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한정적으로나마 마련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
그래서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소환진 꾸려놓은 올해 스토브가 진짜 마음에 드는듯 ㅋㅋㅋㅋㅋㅋ
그 전엔 불안정했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새 득도한 신선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주변에 편한 사람들 포진해 있고 그 안에서 자기 맘 놓고 애교쟁이 어린 이상혁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한정적으로나마 마련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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