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인 선수들 한 두 번 보냐고...
금액차이 많이 나도 끝까지 친정팀이랑 테이블차려서 협상하는 건 기본이고
테이블도 못차릴 친정팀 (똔이없어서...) 프런트가서 서성거리다가 오는 선수도 있고
금액차이로 이적해도 무빙에서 다 보임 얼마나 친정팀 남고싶어했는지....
그리고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도 많다....
잡담 다른 공놀이 같이 파면 진짜 선수가 남고싶을때 무빙을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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