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할 마음이 없었으니까 옷도 물건도 다 구단에 남겨뒀었고
제발 한 번만 만나자
만나서 얘기라도 해보자 이랬는데...
정작 단장 개싸가지가 금액 후려치려고 안 만나주고 결국 선수가 발 동동 구르다 마음 고생 쎄게 하고 떠났지 ㅠㅠㅠㅠㅠㅠ
진심 남을 마음이 있으면 만나달라고 사정한다고...
제발 한 번만 만나자
만나서 얘기라도 해보자 이랬는데...
정작 단장 개싸가지가 금액 후려치려고 안 만나주고 결국 선수가 발 동동 구르다 마음 고생 쎄게 하고 떠났지 ㅠㅠㅠㅠㅠㅠ
진심 남을 마음이 있으면 만나달라고 사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