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ㅈㅇㅅ한테 느끼는 안좋은 감정들을 떠나서
페이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음 지나간 동료 동생들 참 아끼는 선수네 싶더라.. 마음이 보통 넓어서는 저런 말 하기 쉽지 않거든 페이커도 팬들 반응이나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있을텐데 굳이 나서서 저 말을 꺼낼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해보였어 나라면 절대 저렇게 못해ㅠ
페이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음 지나간 동료 동생들 참 아끼는 선수네 싶더라.. 마음이 보통 넓어서는 저런 말 하기 쉽지 않거든 페이커도 팬들 반응이나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있을텐데 굳이 나서서 저 말을 꺼낼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해보였어 나라면 절대 저렇게 못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