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weibo.cn/detail/5105125822041426
아이샤오 : 369가 위층에서 짐싸고 있었어. 그리고 2021년의 그 장면이 재연됐어. 2021년 나이트의 그 일 말이야.
(정보 : 당시 징동에 있던 아이샤오가 90억을 불렀지만 나이트가 테스에 남은 사건이다)
징동사장 : 아래층에서 4시간을 기다렸대.
주카이 : 방에서 얘기 나눈거임?
아이샤오 : 어, 방에서 계약서에 서명한거야. 내려와서 그러더라. '샤오, 나 싸인했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