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 그 에이전시앙 계약하면서 마지막까지 난 남고싶었다 말하면서 팬한테서 수금해간거나
그 팬도 ㅍㅇㅋ의 호의로 응원한다 하면서 복기방송하며 조용하게 추억 언급하면서 경기 영상 팬등돠 나누고 있는데 거기다가 본인 응원하는 선수 가지고 어떻게든 여론 반전시킬려고 우제야ㅠㅠ 이러는 거 보면 역겨움
감정적 호의를 개무시하는것같아서 상식적으로 그렇게 나갔으면서 어떻게 여기서 그러냐 페이커는 본인이 괜찮다고 하고 어떤 로스터여도 본인만 괜찮다고 하지만 막말로 도란 안왔으면 선수 커리어 후반부에 무슨 고생이냐고 ㅅㅂ 진짜 개같아서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