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자기가 생각한 메시아의 길을 걷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삔또 나가서
자기가 직접 나서서 팔아넘긴거임ㅇㅇ
그리고 글 찾아보니까 일부러 30은화라고 한게 그 가격이 당시 노예 1명 값ㅇㅇ
그게 간접적으로 자기가 빡쳐있음을 표현한거라는 썰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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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간접적으로 자기가 빡쳐있음을 표현한거라는 썰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