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화장실에서 씀 주절주절
댄디 재계약은 못물어봤고 ^^ 이게 핵심이였는데 하..
훗카이도 간거는 내가 컨텐츠 목적으로 간거냐니까 음~워크샵 느낌?으로 간거라고 하더라고 왕호가? 우제도 같이 간건지 물어볼껄 못물어봄
환중이가 훗카이도 같이 갔는데 자기는 목격담에 안나왔을뿐이라고 했는데 그럼 우제도 목격담은 없었고 같이 간건가? 싶어.... 이걸 우제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 우제한테 싸인을 먼저 받아서 못물어봤어 하... 진짜 일렬로 서서 싸인만 쭉 받아서 스몰토크 하기 좀 그랬음 아쉽네
왕호한테 연이어 두번 일본 여행간거 체력 괜찮았냐고 하니까 완전 괜찮다고 함 ㅋㅋ
그리고 건우한테 이제 막내가 아닌데 기분 어떠냐고 했더니 살짝 아쉬운데 잘 챙겨주겠대 ㅋㅋ
우제는 일부러 응원만 해주면서 내년 피어리스 기대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도 아직 잘 몰라가지고 ㅋㅋ 해봐야 알거 같다고 웃음 ㅋㅋ 웃겨줌 내가.. 하
등짝 슬쩍 봤는데 번호는 없었던거 같아
도현이는 오늘따라 좀 피곤해보였음 얼굴만 계속 감상함
사진이랑 영상 좀 추려서 저녁에 퇴근하면 올릴 수 있음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