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뜨고 그탑 생각은 하나도 안햇음 좃됬다 시발 내년에 탑어쩌라고 시발??? 지금 누굴 데려올건데 였지 다행히~ 도란 웰컴뜸(그때 명정상태여서 도란 땡큐도 못봣음) 그러고 내 맘이 가라앉은거지 ㅅㅂ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