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니까 클릭하며 소식을 알게 되긴 하는데 그거에 관해서 말하고 싶지 않음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뭘 할수가 없는 일이고 이미 손을 떠난 일이니께… 자꾸 그 선수에 대해 말할수록 붙잡고 못놔주는 기분?? 내가 진짜 전애인도 아니고ㅋㅋㅋㅋ 걍 무시하는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같음
잡담 솔직히 얘기하면 걍 신경끄는게 제일 낫긴해
1,02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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