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구슼 활동할때 롤도 안 봤고 구슼 입장에서도 나는 타인의 팬인 아예 상관없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티원과 페이커라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생각해주면서 같이 뭔가를 하려고 하는 이 상황 자체가 이게 레거시고 명가다... 하게 되더라 ㅠㅠㅠ
마음이 좋아 ㅠㅠㅠㅠㅠ
까놓고 말해서 구슼 활동할때 롤도 안 봤고 구슼 입장에서도 나는 타인의 팬인 아예 상관없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티원과 페이커라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생각해주면서 같이 뭔가를 하려고 하는 이 상황 자체가 이게 레거시고 명가다... 하게 되더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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