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계속오래 싫다고 부담스럽고 가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체할것같아서 몇번이나 말했는데 이젠 엄마한테 말해서 오라고 그래.. 엄마도 안가도 된다고 했는데 진짜 어제 스트레스받아서 체하고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 싫은데 밥만 먹고오면 되는거 아는데 그냥 그런자리가 너무 싫어 생각만해도 눈물나옴 ㅜㅜㅜㅜ
잡담 ㅇㄹ 상견례 가기 너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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