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스토브 억까 수준이 아니라 걍 고의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판을 뒤흔들려고 한 탬트(탬퍼링트리오 : 제퍼링한퍼링더퍼링) 셋이 있었는데
우연찮게? LPL도 탬퍼링 이슈로 스토브 잠정 중단이라 원래 중국리그 고려 중이었던 도란이 잠시 협상 스탑, 푸데푸데푸데데중
쎄함 느낀 단장,coo가 에이전시에 연락해서 자다 깬 도란 데려와서 협상진행>쿨거래(도란표현빌림)
땡땡웰 띄우고 주도권까지 잡기 이후에 코치진 재계약 및 보강 소식까지 걍 판짜고 작업 들어온 상대가 그린 그림 와장창 박살내고 더 좋은 스토브로 마무리
근원적으론 세계수가 있기 때문에, 꼬감이 작년에 돌아와 감독직에 있어서, 프런트가 일을 잘 해서 등등의 요소가 있겠지만
과정과 결과가 어우러져서 걍 탬퍼링트리오가 티원만 또 슈스 만들어준 꼴이 됨
걍 ㅈ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