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필터 스텝들이 챙겨가서 다 갈아주고, 경기 좀 안풀려서 멘탈 안좋을 때 부둥부둥 해주면서 사실상 솔킬 소리 나오고
-난 솔직히 다른 팀원들에 비해 얘 던질 때 오히려 석나간거 관리해준답시고 부둥부둥 해주는 바람에 탑죽텔이나 그 외 안풀렸을 때 -탑-이라고 웃어넘긴 빡쳐서 박는 플레이 계속 나왔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좀 별로긴 했음-
사실 티원 자체가 티맛바람 소리 나올만큼 다른 선수들도 경기 외적인 부분에선 신경 하나 안쓰도록 케어 잘 받았고 케리아 경기 앞두고 햄버거 다 먹는거 부담스러운데 남길까봐 먹는거 망설이니까 coo가 남은거 자기가 먹겠다고 한적도 있음,
그런데 유독 말나오는건 그 와중에서도 손이 많이가고 오냐오냐 한다고 고마운줄 모르고 버릇없이 선넘는 행동들이 보였고 그걸 애써 mz로 포장해가며 흐린눈 했는데 마지막이 저러니까 더 말이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