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이전에 슈스 서폿이 매라랑 푸만두였는데 (13년도까지)
그땐 서포터가 시야플레이 포함한 운영보다는 라인전 + 한타 + 슈퍼플레이로 더 돋보였다면
14년에 마타 삼성가면서 탈수기 운영...이라는게 시작됐던 기억임
상대팀에서 진짜 탈탈 털리다보면 ㄹㅇ 무력감 느껴지고그랬음 마타가 우리팀 미니맵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느낌이라
괜히 역대 유일한 월즈 파엠 서포터가 아닌...ㅋㅋㅋㅋㅋ (내기억이 틀렸을지도.. 그뒤로 있었을지도..)
그래서 19년에 마타 올때도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 다시 우리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