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키링 뜯고 포카 뜯고 안 보이는 곳에 다 처박음 지금 생각하면 어떤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빨리 눈 앞에서 치워버린 건 잘한 것 같음 근데 장패드는 잘라서라도 어떻게 써볼 수 있나.. 생각중..스프링 프사 너무 goat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