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생각하면 다 풀리는 기분임 파티한다고 우리집에 모였는데 친구들 버리고 헤드셋 쓰고 갠방 보면서 실실댐 (친구들도 걍 알아서 비즈공예함)그때 느꼈던 감정은 ㄹㅇ...... 너므 행복했음... 친구들이랑 다같이 있고 각자 할거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놀아주는거 보기... 그날 방송은 진짜 팬을 위한 팬에 의한 컨텐츠뿐이라 더 좋았음
잡담 난 페이커 크리스마스 갠방이 아직도 내 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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