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2년 안해줬냐?
처음에는 다년을 원한다고 해서 3+1을 제시함
그거 거절당해서 다시 1+1을 제시함
그리고 제우스 측에서 2년을 원한다고 "최종통보"함
=> 마지막 협상안 가지고 만나기로 했는데 안옴 (에이전시 측에서는 만나자고 약속한적 없다고 함)
=> 10시에 못만나서 점심 먹고 협의해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다른 곳이랑 계약할거라고함
=>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직접가겠다고 함 (타임라인 보면 알겠지만 선수랑 유선으로 통화만함)
=> 일방적으로 데드라인 정하고 도착하니까 이미 끝났다고 함
-------> 만났으면 대면으로 바로바로 얘기하고 조정가능했겠죠??
2. 금액적으로 불만족스러운거 아니냐?
조마쉬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40억이라고 해도 협상의 여지가 있었다.
그쪽에서 역제시를 했으면 고려해봤을거다
=> 원하는 금액을 정확하게 밝히지도 않음
----------> 그러면 아니 대체 뭐가 조건에 안맞춰줬다는 말임?
내가 능지가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거야
아니면 걔네들이 능지 딸려서 이걸 이해 못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