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썰 내용이 이건데 저 내용이 뭐가 문제냐는건 좀..
잡담 선수를 속여서 함께 계약하자고 한 후, 결국 더 많은 돈을 주는 곳으로 갔다. 어제 밤 의향 계약을 했던 정글러는 그냥 버려졌다. 사실 티안은 속은 게 맞다. 어젯밤, 티안은 리닝 회사에서 그 사람을 몇 시간 동안 기다렸고, 처음에는 함께 서명할 수 있다고 했으며, 중간에 택시를 타고 온다고 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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