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감은 고척돔 만 육천명 사이에서 1명 이정도였으면 하는데 400석 중 1명? 너무 물리적으로 가까움 최소 예사홀 정도는 되야 마음이 진정될것 같음 내 존재감이 더 흐릿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