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통수치기 5일 전에 집주인 파산선고 등기 받았짜나~
멘탈 박박갈리고 본가 가서 조금 치유하고 돌아왔더니
이번엔 선제없이 튀는 놈이 있지 뭐야 ㅅㅂ
여기가 익명이라 속풀이 하고 간다
길가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삶 살았으면 좋겠어~
(불행 중 다행인건 월세라 보증금에서 월세 까면서
건물 경매 해결될 때 까지 뻐팅기려고 최소 2년 걸린대 ㅅㅂ)
멘탈 박박갈리고 본가 가서 조금 치유하고 돌아왔더니
이번엔 선제없이 튀는 놈이 있지 뭐야 ㅅㅂ
여기가 익명이라 속풀이 하고 간다
길가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삶 살았으면 좋겠어~
(불행 중 다행인건 월세라 보증금에서 월세 까면서
건물 경매 해결될 때 까지 뻐팅기려고 최소 2년 걸린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