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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318	잡담	혼란을 틈타 케챱고백 오늘 배달 두번 시켜먹은거 회개함	21:50	5
1822317	잡담	ㅇㄹ 나 근데 요며칠 너무 도파민에 절여져서 살았더니 무감각해졌어	21:50	24
1822316	잡담	ㅇㄹ 피임 이야기가 돌만 했던걸로... 1	21:50	44
1822315	잡담	ㅇㄹ 다시 뜨거워지는걸로 하자 1	21:50	58
1822314	잡담	ㅇㄹ 특히, 문가비는 조용히 임신 기간을 보냈던 것과 관련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1:50	31
1822313	잡담	ㅇㄹ 책임지는게 걍 돈으로 입막는다는 뜻인거 아님?ㅋㅋㅋㅋ	21:50	10
1822312	잡담	와 나 저녁에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21:50	23
1822311	잡담	진짜 지금 발표할거 있음 하자 진짜 떠내려간다	21:49	41
1822310	잡담	ㅇㄹ 새로뜬 기사 요약 10	21:49	236
1822309	잡담	야야야야 빨리 발표해라 지금이 기회다 잘못한 영입 뭐라도 있으면 지금이다	21:49	24
1822308	잡담	ㅇㄹ 결국 돌고돌아 피임이다..	21:49	33
1822307	잡담	이제 진짜로 감코진 구린 팀들 빨리 발표해라 진짜 멸망전 시작이라 묻힐수있는 기회임	21:49	38
1822306	잡담	ㅇㄹ 2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최근에도 만나서 아이 양육 문제와 결혼 문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첨예한 의견차가 있었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측근에 따르면 문가비가 최근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이 갈등으로 인해 촉발됐다. 2	21:49	111
1822305	잡담	11월말이 다사다난하네,,,	21:49	9
1822304	잡담	50대가 30대를 이성으로 본다는 자체가 7	21:49	167
1822303	잡담	큐돌려아저씨 미션아저씨 수상한공익아저씨 2	21:49	57
1822302	잡담	ㅇㄹ 줄건줘... 이거 주도권 가져오면 롤방 불바다된다	21:49	25
1822301	잡담	ㅇㄹ 걍 돈많은 무책임러의 엔조이..... 1	21:49	56
1822300	잡담	빨리 코칭스태프 발표하라고 오늘 할 생각 없었어도 지금 하라고 2	21:48	67
1822299	잡담	ㅇㄹ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 / 문가비 아들 친부? 현재 사실 확인 중	21:4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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