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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51	잡담	아미친 카테구경하다가 손톱부러졌어	21:51	5
1040250	잡담	용 너도 서폿 발표해라 ㅅㅂ..	21:51	2
1040249	잡담	내가 젠런트면 2	21:5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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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47	잡담	ㅇㄹ 깬다 하면 왜 깨냐고 뭐라하던 사람들 정신좀 차리길 1	21:51	79
1040246	잡담	팬들한테 죄송할 소식 올릴 구단들은 지금이다 재택으로라도 올려야 함	21:51	36
1040245	잡담	ㅇㄹ 낳고나서 책임지지말고 관계를 가질때부터 책임감을 가집시다	21:50	23
1040244	잡담	혼란을 틈타 케챱고백 오늘 배달 두번 시켜먹은거 회개함 2	21:50	66
1040243	잡담	ㅇㄹ 나 근데 요며칠 너무 도파민에 절여져서 살았더니 무감각해졌어 6	21:50	92
1040242	잡담	ㅇㄹ 피임 이야기가 돌만 했던걸로... 2	21:50	179
1040241	잡담	ㅇㄹ 다시 뜨거워지는걸로 하자 1	21:50	111
1040240	잡담	ㅇㄹ 특히, 문가비는 조용히 임신 기간을 보냈던 것과 관련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1:50	77
1040239	잡담	ㅇㄹ 책임지는게 걍 돈으로 입막는다는 뜻인거 아님?ㅋㅋㅋㅋ	21:50	20
1040238	잡담	와 나 저녁에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21:50	28
1040237	잡담	진짜 지금 발표할거 있음 하자 진짜 떠내려간다	21:49	53
1040236	잡담	ㅇㄹ 새로뜬 기사 요약 14	21:49	455
1040235	잡담	야야야야 빨리 발표해라 지금이 기회다 잘못한 영입 뭐라도 있으면 지금이다	21:49	31
1040234	잡담	ㅇㄹ 결국 돌고돌아 피임이다..	21:49	38
1040233	잡담	이제 진짜로 감코진 구린 팀들 빨리 발표해라 진짜 멸망전 시작이라 묻힐수있는 기회임	21:49	44
1040232	잡담	ㅇㄹ 2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최근에도 만나서 아이 양육 문제와 결혼 문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첨예한 의견차가 있었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측근에 따르면 문가비가 최근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이 갈등으로 인해 촉발됐다. 2	21:49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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