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그렇게 끼고 돌았던 동생은 안좋게 나가고 자기가 쌩신인일때 같은 팀이었던 형이 같은 팀이 된거라 서운해야할지 좋아해야할지 감정 복잡했을거 같고 가득이나 훈련소 생활 힘들텐데 민석이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