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자마자 티원 탑 자리에 무슨 일이 생긴거 바로 알았을텐데ㅋㅋㅋ
말이 좋아 4시지 송도에서 다시 강남까지 가고 거기서 미팅 열릴때까지 기다리고 미팅 열리고 나선 티원이 생각하는 계약 조건이나 팀이 가진 비전 이런거 설명 듣는 시간이 분명 있었을거 아니야ㅋㅋㅋㅋㅋ
그 과정에 소요될 시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계약조건 검토하는 시간 진짜 빠듯했을걸?
6시간보다도 훨씬 더 짧은 시간동안 계약 검토한거임
왜 슈퍼전트에서 4명이나 왔는지 알것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