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리 손해 보셨어요? 티원에서 뭐 최저 연봉 받고 뛰셨음?? 그리고 본인이 가기 싫다고 감독한테 연락까지 해놓고 뭐가 그렇게 손해를 감수 하셨다고 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