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불안불안한 마음에 사주 봐주시는 분의 블로그 글에
비밀 문의를 넣었더니 저렇게 답글 달아주셨어.
저땐 5인겜인데 페샘 사주로만 봐서 의미 없겠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얼마전 캡쳐 내용 보고 신기해서 가져와 봄
재미로 함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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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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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함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