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원래 다 개인사업자이고
특히 단년계약이 활성화된 팀에서 고소대리를 해주는게
나중에 고소인한테 직접 연락하라고 해도
초반엔 관련 자료 넘겨주는 것도 골치임
그리고 pdf 자료 엄청 들어오는데..
티원이 진짜 특이함
고소도 거의 사실 없고
가족 건들때나 하는거 같고 스포츠판에서는
암튼 다 에이전시가 함
잡담 다른판도 그렇고 팀에서 고소 자료 취합해서 고소해주는게 특이한거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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