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선수 한명 같이 있는 게 최고긴 하지.. 근데 그동안 봐온걸 생각하면 통역사(룰러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만 뒀다고 듣긴 했는데 페이즈 오면 다시 붙여주겠지?)가 잘해주고, 식사는 한식도 준비해주고, 프런트 자체도 선수들 챙겨주려고 하는 ㄱㅊ은 구단인 것 같아 (원덬 개인적인 생각임, 진도차우라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음!)
잡담 근데 만약에 페이즈 징동간다면, 한국인이 혼자라고 해도 징동이라 괜찮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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